Mr. Brain (2)
* 스포일러가 좀 있을지도 모릅니다 >_<;

- 1화 :: U양이랑 길을 걷다가 공사장 앞에서 움찔한 저 ㅋㅋㅋ "나 요즘 이런거 무서워" 이러니까, 얘가 뭔소리야 라는 듯 절 쳐다보다가 한 3초 뒤에 U양 폭소 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맞아서 한번 쓰러지면 남자취향 확 바뀌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아놔 드디어 멘쿠이의 저주에서 벗어날수 있구나 ㅋㅋㅋㅋ 나도 이제 남자 외모 안보고 (정확히 말하면 뚱뚱한 남자만 골라서) 사랑에 빠질 수 있어! 결혼도 무지 잘 할수 있을거 같애! 그리고 머리도 엄청 좋아져서 과경연(과연 우리나라도 '과경연'이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)에서 일할수도 있고! 그랬더니 U양 왈, "한번 쓰러질 가치가 충분히 있다" 아놬ㅋㅋㅋㅋㅋ

- 2화 :: 아놔 각트;;; 정말 죽여주드만요 어후훅 ㅠㅠㅠㅠㅠㅠ 배역이랑 싱크로율 400% ㅋㅋㅋㅋ 캐스팅 진짜 대박 ㅋㅋㅋㅋ 너무 소름끼쳐하면서 봐가지고 자려고하는데 이게 바로 꿈자리가 뒤숭숭하다는거구나;; 라는걸 절감했어요. 그 다음부터 각트 사진보면 괜히 좀 무서워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미스터 브레인 홈페이지에 올라왔다던, 테이블 위의 각트는 마치 강아지마냥 귀여웠다는 >_<; (하긴 코유키 위협할때도 내눈엔 귀여웠다 ㅋㅋㅋㅋ) 캡틴이랑 같이 한 장면이 없어서 그건 좀 아쉬웠지만 홀로그램으로 떠오르는 각트의 비주얼은 정말 ㄷㄷㄷ 역시 게임이나 홀로그램에 어울리는 비현실적인 비주얼인걸까 ;ㅁ;♡ (+ 방센하느라 그 밝은 스튜디오에 왕림하신 각트상 ㅋㅋㅋ 어떡해 ㅋㅋㅋ)

- 3화 :: 아... 우리 카메 ;ㅁ; 카메는 요즘 좀 운이 안 따라주는것 같달까; 게스트로 나와서 대박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하필이면 에피소드가 좀 약했던둡 ㅠㅠㅠㅠㅠㅠ 아닌가; 내가 너무 카메한테 집중하는 바람에 정작 드라마엔 몰입을 못한건가 =ㅂ=;;; (요새 이 증상 너무 심해짐;) 그래두 방센에서 기무라한테 업혀나온 카메가 이 맘을 위로해주는 듯. 세상에 캡틴에게 업히다니;;; 상상도 못한 투샷 ㅋㅋㅋ 역시 보험왕으로도 성공할듯한 카메의 영업력 ㅋㅋㅋㅋ (+ 히로군하고는 고쿠센2에서 만난 사이인데, 카메는 과연 신인이었던 히로군을 기억하고 있었을지 ㅋㅋㅋ 와아 정말 인생이 원래 그렇지만, 연예계는 특히 사람운명 바뀌는게 한순간인둡)
- 4화 :: 타케짱 ㅠㅠㅠㅠㅠㅠ 우잉 흑흑 ㅠㅠㅠㅠㅠㅠ 피아노는 언제 배운거니 타케짱 ;ㅁ; 이번에 처음 배운거라면 난 정말 널 천재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ㅠㅠㅠㅠ 글구 음악가는 원래 그렇게 심플하고 이쁘게 입는거니 ㅠㅠㅠㅠㅠㅠ 치아키 센빠이도 그렇구 정말 왜들 그러니 ㅠㅠㅠㅠㅠㅠ 타케짱은 애도 조그맣고 그런 애가 가만히 무표정으로 앉아있고 그런거보면 왠지 막 안쓰러워서 ㅠㅠㅠㅠㅠㅠ 이 에피소드 마지막에서 저 펑펑 울고 아주 난리났었던 ㅠㅠㅠㅠㅠㅠ 우흑흑 ㅠㅠㅠㅠㅠㅠ (+ 그리고 잊을 수 없는 건, 바나나 내밀던 탄바라상 ㅋㅋㅋㅋ 아놕 어떡해 너무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 그 표정 어쩔꺼야 진짜 ㅋㅋㅋㅋ)

- 5화 :: 예고편에서 제대로 낚였었던 ㅋㅋㅋㅋ 예고편만 보고는 타케짱 에피소드랑 나카마 유키에랑 연결되는 건줄 알고 완전 대박이라며 흥분했었어요 ㅋㅋㅋ 하긴 그러면 너무 복잡했을려나; (그 복잡한 스토리를 멋지게 풀어낼때 작가님을 존경할둡;) 근데 이 에피소드 너무 어둡달까;;; 검증과정이 너무 잔혹해서 ㅠㅠㅠㅠㅠㅠ 살인사건도 그렇지만, 그녀의 인생도 너무 끔찍했던 ㅠㅠㅠㅠㅠㅠ 드라마인거 알지만 앞으로의 그녀의 일생도 안쓰러워서 ㅠㅠㅠㅠㅠㅠ 옛날에 비기너 보면서도 생각했었는데 저는 검사나 판사가 될 타입은 정말 아닌 거 같아요. 냉정하게 죄를 판단하기 전에 불쌍해서 울어버릴지도 ㅠ_ㅠ 배심원으로도 나가면 안돼 나는 ㅠㅠㅠㅠ (+ 근데 왜 나는 이게 마지막 에피소드라고 알고 있었지;;; 다음회 예고보고 깜짝 놀라서 찾아보니, 이거 전체 8부작이람서요 ㅋㅋㅋ)

+ 아♡ 가련하고 이쁜 린다군♡ 착하고 겁많은 린다군♡ 아흑 사랑해요 린다군 ㅠ_ㅠ♡ 그래... 메이짱에선 타케짱에 집중하느라 절대 히로군을 좋아할 수 없었지... 암암 =ㅂ= 타케짱 팬들은 다 그럴꺼야 (라뉘 샘플은 단 둘. 나랑 M양 ㅋㅋㅋㅋ) 절대그이까진 호감이었다가 메이짱에서 좀 식었다가 이 드라마 보면서 다시 급호감 ㅋㅋ 특히 1화 라스트에서 트릭 밝혀질때, 아야세의 표정이랑 정말 대조적이던 그 천진난만함이라니. 카메 에피소드도 그렇고, 린다군은 '사람이 어쩜 그래요' 심경의 대표주자 ㅋㅋㅋ

+ 히로군 요즘 진짜 인기절정이라, U양 이번 앙앙순위 기대된다며 ㅋㅋㅋ 혹시! 설마! 캡틴의 16년간의 독주를 막는 인물이 바로?! 헉;;; 캡틴은 지금 호랑이 새끼를 키우고 계신거냐는 ㅋㅋㅋㅋㅋ 그치만 나는 ㅠㅠㅠㅠ 맘에 걸리는 애가 한둘이 아니지만 특히 작년에 3위였던 애가 넘 맘에 걸려서 ㅠㅠㅠㅠ 글구 누가 새로운 역사를 쓸지도 궁금한 반면, 캡틴의 독주가 계속 됐으면 하는 맘도 있음; 아 이 모순된 파슨심;;;
by kaede | 2009/07/02 15:47 | 내추럴 본 파슨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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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at 2009/07/03 09:38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kaede at 2009/07/04 00:51
저도 지금까지 에피 중에 나카마 유키에 에피가 최고인거 같아요 ㅠ_ㅠb 글구 저 MW 어제 봤어요 ㅋㅋㅋㅋ 보고나서 캡쳐신 강림해가지고 캡쳐 왕창하고는, 급 피곤해져서 캡쳐만 올려놓고 잤는데 ㅋㅋㅋ 이 답글 달기 조금 전에 포스팅 올렸어요 ^ㅁ^ 근데 영화보러 일본갈까 하신다니 ㅋㅋㅋ 제 친구 U양은 고쿠센 영화보러 일본갈까 하던데 징차 다들 왜 이러시냐는 ㅋㅋㅋ 히로 요새 인기폭발인거 보면, 차라리 일찍 결혼한게 낫다 싶어요. 뜨기 시작했을때 이미 품절남이니까 다들 포기하고 감안하고 그러고 좋아하잖아요. 근데 만약 캡틴처럼 인기절정일때 결혼한다고 했으면 일본열도에 또 한번 태풍이 몰아쳤을듯 ㅋㅋㅋ 글구, 전 샤피엠 통틀어서 닉쿤민호 민호닉쿤만 지지해요 ㅋㅋ 편협한 여자가 되어버렸다는 ㅋㅋㅋㅋ 그러나 다음 떡밥이 언제 터질지 참으로 요원한 ㅠㅠㅠㅠ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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