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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재범군에 대한 오해가 남아있으시거나,
그 상황을 주도했던 언론들의 무분별한 확대보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봐주세요. 090915 :: PD수첩 :: 2PM 재범사태가 남긴것 090912 :: 손석희의 시선집중 :: 텐아시아의 강명석 기자와의 대담 2PM 팬덤이 바랬던 것은 재범군이 지금 당장 복귀하는 것이 아니라, 시간이 흐른 뒤 2PM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'탈퇴 철회'를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6명의 2PM을 선언한 JYP. 예전의 그 시끌벅적하고 사랑스러웠던 2PM은 이제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건가요. 재범군의 육성으로 단 한마디도 듣지 못한 채, 아무런 확답도 없는 이 상황이 숨막힙니다. 그리고 재범군이 안쓰러워서 견딜수가 없네요. 그 상처를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요. JYPE 보이콧과 불매운동을 지지합니다 2PM 팬사이트연합 언더그라운드와 행동을 함께합니다 # by kaede | 2009/09/20 06:38 | 이토록 뜨겁게 빛나는
Il faut embellir 아름답게 그려야 해 -Renoir- ![]() 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에 보이던 저 글귀처럼 시골 아가씨의 순수하게 행복으로 빛나는 미소가 아름다웠어요. 세작품 연작으로 르누아르 생전에는 같이 나란히 전시되었다고 하던데 아쉽지만 아트샵에 나란히 걸린 도시무도회만 보고 만족해야 했습니다. ![]() 흐흐흣. 아빠가 억지로 흰스타킹 신겨서 뾰루퉁한 막내아들 코코. 눈이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+_+♡ 아부지는 무정하게도 붉은톤에 집중하셨다고해도. 코코였나, 쟝이었나 고개숙이고 뭐 그리는거 스케치도 있었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ㅠ_ㅠ 앤 헤서웨이 닮았던 앙리오 부인도 그림에서 빛이 나는거 같았던. 원래 초상화에서도 대립적인 색감과 구도를 자주 사용했다던 르누아르인데 팬이었던 앙리오 부인에게는 그런것도 없었나봐요. 그저 너무 아름다웠어요.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그림은 줄리 마네의 초상화. 상복을 입은 소녀의 슬프고 공허한 눈동자에서 시선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. 모든 그림이 그렇겠지만, 초상화에 르누아르의 애정이 그대로 드러난다는게 재밌었어요. 마르고 창백한 한 부인의 초상화는 보는 순간에 딱 "되게 그리기 싫었나보다...;" 했는데 역시나 너무 괴로워하면서 그렸다는 후문이. 아 너무 웃겨. 참! 뒤랑 뤼엘을 그린 로트렉의 스케치 유심히 보신 분 계신가요. 그거보고 넘 귀여워서. 몇십년의 우정을 담아 르누아르가 그린 뒤랑 뤼엘의 초상화도 인상적이었어요. 아래 사진으로도 올린 그의 딸을 그린 그림도 선명하고 환한 색감에 햇빛 가득한 그 공간에 같이 있는것만 같았구요. 그리고 르누아르의 말년을 행복하게 해주었다는 알베르 앙드레. 그런 친구가 있다는건 정말 인생에서 얼마나 큰 축복일까요. 르누아르는, 인생이 고통스럽지않고 그저 행복하기만해서 행복을 그린게 아니라, 고통스러우니까 일상의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아서 행복을 그린게 아니었을까, 그래서 고통마저도 행복으로 치유되길 바랬던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해봤어요. ![]() La douleur passe, la beaute' reste 고통은 지나간다, 아름다움은 남는다 -Renoir- + 저번까지는 전시회 가기전에 공부를 하고 가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미리 홈페이지도 가서 글들도 읽어보고 그랬는데, 이번엔 그냥 갔었거든요. 그런데 더 재밌었어요 ㅋㅋㅋ 원래 영화도 딱 포스터만 보고 보러가는데 전시회도 이렇게 보는 취향이었고나 싶었다는. 들어서서 첫 코너에 있던 르누아르의 연혁을 초반에 여기서 힘빼지말자고 스킵했는데 그러길 잘했던거 같아요. 그냥 전시회를 즐기고, 홈페이지나 책 보면서 공부하는건 그 뒤에 하는게 저한테 맞는거라 결론지었습니다. 그런데 이번 전시회에서도 신나게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3시간 정도 흘러버렸다는;;; 의도한 바이긴 했는데 ㅋㅋㅋ 바로 시간 맞춰서 LIGHT WALL을 명당자리에서 감상했는데요, 우와...... 정말 멋졌어요 ;ㅁ;b 완전 아이처럼 감탄하면서 봤다는 ㅋㅋㅋ 그러면서 또 하나의 결론. 나 이런데 정말 혼자밖에 못 오겠구나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잠시 마음의 평화를 찾던 그 틈에도, 문득 이 전시회를 보러왔던 오후반 아이들이 생각나서 조금 울적해졌다는....... 이런 그림을 언제 또 보겠냐며 태국간 쿤 빼고 애들 다 끌고 왔던 울 시애틀 리드자 ㅠㅠㅠㅠㅠㅠ 고객님들 그때 문화와 예술의 도시 시애틀에서 온 리드자라고 칭찬이 자자하시고 ㅠ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"시애틀이 문화와 예술의 도시였어?" 이러고 있던 나였지만 ㅋㅋㅋㅋ 아 리드자 왜 시애틀 갔냐고 ㅠㅠㅠㅠㅠㅠ promise of happiness Renoi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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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..
by kaede at 10/31 카에데'누나'께서 궁금.. by 여름푸른 at 10/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.. by kaede at 10/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.. by 여름푸른 at 10/30 우악!!! 여름푸른님 너무.. by kaede at 10/28 The Musi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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